
윤건 알고 보면 '연하 킬러?'
윤건
가수 윤건이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꼐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건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열녹 중에 잠깐 휴식. 우리 케미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건과 리지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건은 20대 리지와 나란히 서서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건 리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건 이건 장서희 만나기 전 아닌가?", "윤건 역시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해", "윤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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