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먼킴 반지 논란, 어땠길래?
레이먼킴
스타 셰프 레이먼킴의 과거 반지 논란에 대해 배우 이성재가 해명을 해 눈길을 끈다.
이성재는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마리나 요트&클럽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인 인도차이나'제작발표회서 "레이먼 킴이 유도를 했다. 운동을 한 사람이라 한 번 '욱'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정말 성품은 최고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깍듯했다. 막내인 박형식한테 말을 놓지 못 했다. 아껴주고 싶은 멤버다. 최근에 너무 안타까웠다" 며 레이먼킴의 성품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레이먼킴은 자신의 SNS에 "위생 문제상 반지를 빼고 요리하라"는 한 팬의 댓글에 "하루에 손을 스무번도 더 씻는 사람인데 반지에 그것도 금반지에 세균이 있고 위생에 문제가 된다고?" 라며 욕설을 해 논란이 됐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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