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트레이드마크 머리 넘기기!
전지현
배우 전지현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는 아니지만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변함없었다.
전지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의 언론시사회에서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참석했다.
전지현의 머리카락 길이는 짧아졌지만 그의 '머리 넘기기'는 여전했다. 전지현은 연신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전지현 머리 넘기면 난 숨이 넘어가", "전지현 결혼해도 포스가 여전해", "전지현 머릿결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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