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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노출 연기? "아직은 자신 없다"

보아, 가수에서 배우로…
보아

가수 보아가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보아는 지난해 eNEWS와 인터뷰에서 당시 개봉한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보아는 영화 스틸에서 상의 탈의한 상대 배우와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끈 바 있다.

이 스틸에 대해 보아는 "편집이 된 부분이 있지만, 실제 촬영에서도 이 이상의 장면은 없었다. 이불만 덮고 침대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아는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 노출은 자신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가수로 데뷔해 영화 '아이엠' '메이크 유어 무브' '빅매치', 드라마 '연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줘 배우로서도 인정받았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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