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학교반란'이 대안학교의 이면을 정면으로 다뤄 충격을 주고 있다.
제작사 'DY 엔터테인먼트'는 개봉을 앞두고 여고생 경미가 대안학교 남학생 패거리에게 무참히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영화에는 이외에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장면까지 등장한다.

'학교반란'을 연출한 송동윤 감독은 전직 대안학교 교장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대안학교는 학생들에게 마지막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 아니라 절망과 방관밖에 없는 곳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영화 '학교반란'의 선생들은 학교 학생을 사회에서 격리된 쓰레기로 취급한다."며 "방치하고 억압만 하는 영화 속 한 장면은 일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반란'은 오는 9일 개봉된다.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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