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 이상형은 누구?
이진욱이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하면서 과거 이상형 발언도 주목 받고 있다.
이진욱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이진욱은 "단발보다는 긴 머리가 좋다. 묶음 머리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욱은 "키는 164cm 이하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욱은 27일 방송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해 로맨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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