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속 영웅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빛소프트는 8일 신작 모바일게임 ‘세계정복2’를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정복2’는 대륙을 호령했던 영웅들을 이용해 진행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방식을 취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게임을 가리켜 “고대부터 근세 시대 기반의 세계관을 대표했던 영웅들을 등용하고 수집해 나가는 재미와 각 영웅의 기술과 병과에 따른 편성을 조화시켜 진행하는 재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날 처음 공개한 ‘세계정복 2탄’을 오는 3분기쯤 시장에 선보일 계획으로 순차적으로 미공개 정보를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작인 ‘세계정복’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전체 무료 앱 인기 1위, 최고 매출 11위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이달의 우수 게임에 선정됐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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