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유진이 파주 금촌 스튜디오 쿠에서 첫 촬영에 앞서 쑥스러운 듯 커튼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사진=김건우 작가 제공

[더팩트｜오르페 사진팀] 방송인 이유진이 지난 7월 25일 파주 금촌에 위치한 스튜디오 쿠에서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몸매를 한껏 뽐냈다.

굳이 안 모아도 그녀의 가슴은 '당당!'

안 볼 테니까 알아서 하세요!

같은 이유진, 다른 느낌… 당신의 선택은?

내 피부보단 안 부드러운데?

이유진은 다양한 운동으로 완성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김건우 작가는 "이유진은 어떤 자세를 취해도 품격 있는 몸매로 나를 즐겁게 한다"며 이유진의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주저 없이 말했다. 그녀 또한, 촬영 내내 자신감 있는 포즈와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thelong0514@tf.co.kr

<사진=김건우 작가, 장소협찬=스튜디오 쿠, 메이크업=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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