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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은 노민우, 박시연과 격한 키스

노민우 박시연. 노민우와 박시연의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노민우 박시연. 노민우와 박시연의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노민우 박시연 베드신

배우 노민우와 박시연의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노민우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에서 뉴스앵커 차기영(박시연 분)과 요리전문 기자 박태연(노민우 분)이 인연을 맺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호텔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이어갔다. 노민우는 상의를 벗으며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면서 박시연과 키스를 나눈다.

박시연은 "몸이 폭발해 버릴 거 같다"는 수위 높은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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