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조커, 가사 들어 보니…'19금 작렬!'
15일 달샤벳이 신곡 조커를 발표하자 누리꾼들은 '조커'의 발음이 남성 성기로 들린다며 논란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 신곡 조커 가사에 집중했다. 달샤벳 조커 가사에는 "내가 네 것인 듯 날 다루는 touch" "Hey boy Ma joker
I want it" "숨이 가빠와 Baby Good night" "커피가 식으면 우린 더 뜨거워져" 등 남녀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가사로 가득하다.
달샤벳 조커 소식에 누리꾼들은 "달샤벳 조커, 요즘 다 왜 이래" "달샤벳 조커, 음란마귀의 장난인가" "달샤벳 조커, 커피는 식는데 그들은 왜 더 뜨거워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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