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 67일 만에 골 맛!
석현준(23·비토리아 세투발)이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을 상대로 리그 4호골을 작렬했다.
석현준은 13일(이하 한국 시각)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8라운드 스포르팅 리스본과 홈 경기에서 리그 4호골을 작렬했으나 팀 1-2 패배는 막지 못했다. 리그 5경기(1승 3무 1패) 만에 패배를 기록하며 6승 7무 15패(승점 25) 리그 15위를 유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0-2로 뒤진 후반 2분 추격골을 터뜨렸다. 지난 2월 5일 리그컵(타카다리가) 보아비스타전 이후 무려 67일 만에 맛보는 골 맛이었다. 기세가 오른 석현준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더이상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석현준은 지난 1월 13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나시오날을 떠나 세투발에 새 둥지를 틀었다. 3년 계약을 맺었다. 나시오날에서 리그 13경기 2골을 넣었고, 세투발 이적 후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뽑아냈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gro51@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