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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노브라 망사옷 입으면서 자신감 얻었다"

추자현, 과거 인터뷰 '눈길' 추자현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DB
추자현, 과거 인터뷰 '눈길' 추자현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DB


추자현, 과거 발언 '눈길' "신인의 자세로 나섰다"

추자현의 과거 인터뷰가 조명받고 있다.

추자현의 중국 진출 당시 "예뻐진 모습이 보기 좋다. 어떤가"라는 질문에 "솔직히 나는 '화면발이 안 받는 스타일'이다. 실물이 훨씬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대만에서 좀 과감하고 섹시하게 화보촬영을 많이 해서 더 예뻐진 것도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추자현은 이어 "대만에서 얼마나 과감했기에"라는 질문에 "노브라에 망사옷도 입어보고. 현지 분위기에 맞추다 보니 적극적인 포즈와 자신감이 마구 샘솟더라. 무엇보다 대만에서는 한국에서 이제껏 보여줬던 추자현의 고정된 이미지가 없으니까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는 신인의 자세로 나섰다"고 당당히 말했다.

실제로 추자현은 2005년 노출 화보를 공개하면서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추자현의 과거 인터뷰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응원합니다" "추자현,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 "추자현, 너무 예뻐졌다" "추자현, 추자현 언니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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