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손 한고은 입에서 '19금' 발언이!
검은손 한고은이 '야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검은손 한고은은 지난 2012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극본 경수, 연출 이재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연배우 자격으로 참석한 검은손 한고은은 여배우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야동'이란 단어를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당시 공개된 스틸컷에서 교복을 입고 풋풋한 미모를 뽐낸 검은손 한고은은 이날 여고생 연기를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몇몇 사람들은 야동 같다는 이야기도…"라고 말문을 열어 취재진을 긴장 시켰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교복을 입고 풋풋한 미모를 뽐낸 검은손 한고은은 이날 여고생 연기를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개중에는 야동 같다는 이야기도…"라고 말문을 열어 취재진을 긴장 시켰다.
검은손 한고은은 한결 같은 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방부제 미모'란 말이 참 쑥스럽지만 이제는 관리를 받아야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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