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개된 이홍기 열애설 상대 시노자키 아이! 한국선 볼 수 없는 'G컵 가슴'
유튜브에 공개된 이홍기의 여자 친구 시노자키 아이의 그라비아 영상이 화제다.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기 6개월째 연인관계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일본 그라비아계 스타로 부상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 시노자키 아이는 베이비 페이스와 G컵 가슴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10일 스포츠투데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 한류스타에 대한 사랑도 각별해 FT아일랜드 이홍기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졌다.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소개받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속 이홍기 여자 친구 시노자키 아이는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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