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 진정한 '베이글녀!'
'서우, 명품 베드신!'
서우가 영화 '하녀'에서 보여준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우는 에로틱 서스펜스 '하녀'에서 만삭 연기를 펼쳤다. 극중 훈(이정재 분)의 아내 해라(서우 분)로 등장해 내면 연기를 보였다.
서우의 '만삭 베드신'은 지금까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우의 온 몸을 던진 연기에 스태프들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서우는 '하녀'로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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