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 김희선, 장례 패션에도 예뻐
앵그리맘 김희선의 장례식 옷차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명을 받았다.
앵그리맘 김희선은 지난 2010년 8월 검은 뿔테 안경과 검은 드레스 그리고 검은 스타킹 및 구두를 신고 앙드레 김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날 앵그리맘 김희선은 흰색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그 얼굴은 슬픔에 잠겨 있었다.
앵그리맘 김희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장례 패션도 예쁘네" "앵그리맘 김희선, 벌써 오래된 이야기" "앵그리맘 김희선,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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