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 19금 노출 SNS에 공개된 사연
서기의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서기의 웨이보에 글이 모두 삭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는 본인이 직접 한 것으로 서기가 중국 액션 배우 견자단을 옹호하며 벌어졌다. 액션 스타 견자단과 조문탁은 영화 '특수신분'을 제작하기로 했다. 하지만 영화는 결국 흐지부지되고 서기가 이 사건과 관련해 "견자단은 굉장히 성실한 배우다"라며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조문탁의 팬들은 서기의 웨이보에 몰려와 반박하는 글을 올렸고 한 누리꾼이 서기의 과거 노출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서기는 8000개 글을 모두 삭제했고 관심 친구를 모두 끊어버렸다.
서기에 누리꾼들은 "서기 섹시하지", "서기 조문탁 팬들 뭐야", "서기 속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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