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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사장님 앞에서 속옷 입고 수영 즐겨"
이해인 과감한 노출? 이해인의 속옷을 입고 수영을 즐긴 과거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해인 과감한 노출? 이해인의 속옷을 입고 수영을 즐긴 과거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해인 "속옷이 비키니랑 비슷해서"

배우 이해인의 속옷을 입고 수영을 즐긴 과거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과거 케이블채널 E채널 '포커페이스'에 출연해 소속사 식구들과 여행을 간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이해인은 "가족처럼 지내던 소속사 식구들과의 해외여행에서 파티 도중 수영장에 들어가게 됐다"며 "미처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 속옷만 입은 채 입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해인은 "그런데 소속사 사장의 부인이 나를 보더니 '애들 단속을 어떻게 했기에 사장 앞에서 속옷 바람으로 돌아다니냐'고 이혼을 거론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해인은 "속옷이 비키니와 흡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최근 이해인은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 원을 사기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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