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스포츠
류현진, 어깨 큰 이상 無…2~3주 휴식 예정
'코리안 몬스터 DL행' 류현진이 팀 주치의로부터 받은 정밀검진 결과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25일 'MLB.com'이 보도했다. / MLB.com 캡처
'코리안 몬스터 DL행' 류현진이 팀 주치의로부터 받은 정밀검진 결과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25일 'MLB.com'이 보도했다. / MLB.com 캡처

큰 이상 없다! 2주 휴식 예정

왼쪽 어깨 통증으로 많은 우려를 낳았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류현진이 24일 LA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진단을 받은 결과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어깨 상태는 지난 2012년 입단 당시와 큰 차이가 없다. 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DL)에서 시즌 개막전을 맞이하게 됐다. 4월 중순 정도에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 등판한 뒤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끼고 코티손(cortisone) 주사 치료를 받았다. 이후 4일 만에 캐치볼을 시작했으나,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리고 24일 LA 돌아가 팀 정밀진단을 받았다.

일단, 큰 화는 면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제외한 4선발 체제로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 '원투 펀치'를 필두로 브랜든 맥카시와 브렛 앤더슨이 3, 4선발을 책임질 전망이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gro5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