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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10년 전 누드집 재조명 '12억 짜리 명품 몸매'

이혜영 누드집 재조명. 2005년 발간된 배우 이혜영의 누드집이 다시금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팩트DB
이혜영 누드집 재조명. 2005년 발간된 배우 이혜영의 누드집이 다시금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팩트DB

이혜영, 10년 전부터 '명품 몸매'

배우 이혜영이 아름다운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매된 누드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혜영은 10년 전인 2005년 누드집을 발간하며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혜영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각선미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혜영은 아이돌 각선미 유지 비결에 대해 "엉덩이에 항상 힘을 주고 서 있다. 엉덩이 처지는게 너무 싫어서 그게 다리까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12억 원짜리 다리보험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혜영은 "라돌체비타로 활동 했을 때 짧은 치마를 입었다. 내세울게 다리 밖에 없었다. 그때 방송 심의가 심해져서 딱 한 번 입고 못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리 보험 때문에 이슈가 됐으니까 성공한거다. 노래는 안 떴고 다리는 떴다"고 말하며 웃음을 띄웠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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