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언, '모태 미녀'의 청순미
배우 임성언의 10년전 청순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성언은 2004년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언론 시사회에서 앳띤 얼굴과 상큼한 미소로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다.
이날 임성언은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검은 생머리를 찰랑이며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임성언은 2003년 KBS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임성언은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한지원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이재니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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