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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최근 사업, 알고 보니 엔터테인먼트 대표

하수빈 최근 활동에 관심 집중! 하수빈 최근 사진이 그의 개인 블로그에 올라왔다. /하수빈 블로그
하수빈 최근 활동에 관심 집중! 하수빈 최근 사진이 그의 개인 블로그에 올라왔다. /하수빈 블로그

하수빈 최근 근황 보니…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발한 활동

가수 겸 작곡가 하수빈(42) 최근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사업 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하수빈은 최근 블로그에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하수빈은 지난 1992년 1집 'USA 인 러브'로 데뷔한 뒤 청순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데뷔 앨범을 발표한 1년 뒤 2집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하수빈은 지난 2005년부터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듬해인 지난 2006년부터는 라스텔라발리 대표경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수빈은 지난 2010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갑자기 모습을 감춘 이유가 결혼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며 "난 아직 싱글"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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