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희, 당구 심판?
한주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주희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당구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예쁜 외모 때문이다.
하지만 한주희는 당구 심판은 아니다. 자격증도 없다. 당구장을 운영했던 어머니를 도왔을 뿐이다. 자연스레 당구도 익혔다.
한주희는 언론 인터뷰를 꺼려왔지만 최근 소통하는 모양이다. 한주희에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영입 제안이 왔다는 소문도 있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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