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임신 10주차…'엄마 다 됐네'
소유진의 둘째 임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유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제주도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첫째 백용희 군을 출산한 뒤 약 9개월 만에 다시 임신을 한 것이다.
임신으로 힘들 소유진을 위해 소유진의 가족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들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레드향 사진이었다. 사진에서는 소유진이 들고 있는 레드향 위에 백용희 군이 손을 얹고 있다.
소유진은 레드향을 꽉 쥐고 있는 백용희 군에게 "뱅용이 껍질 까서 줄게"라며 "힘좀 빼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제주도 가서 몸보신 하고 오세요" "소유진, 완전 엄마 다 됐네" "소유진, 아들 손 정말 귀여워" "소유진, 아들 애칭이 뱅용이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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