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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신곡 '그사람' 활동 하기도 바쁜데…

화요비, '그사람' 활동. 화요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새로운 앨범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요비와 전 소속사 간의 분쟁도 눈길을 끌고 있다. / 더팩트 DB
화요비, '그사람' 활동. 화요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새로운 앨범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요비와 전 소속사 간의 분쟁도 눈길을 끌고 있다. / 더팩트 DB

화요비, '820211' 생일로 앨범 이름 지었지만…소속사 분쟁으로 난항

화요비가 소속사와 분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요비의 신곡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화요비는 지난달 15일 새로운 앨범 '820211'을 발표했다.

'820211'은 화요비가 모든 수록곡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요비는 "공백 후에 다시 태어난 느낌을 갖고자 앨범 타이틀을 내 생일로 지었다"며 "1집 때 가졌던 열정이 다시 느껴졌다"고 말해 새 앨범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화요비는 최근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한 것과 관련 검찰에서 대심 질문을 받게 됐다. 화요비는 지난해 8월 전 소속사 대표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화요비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화요비, 새 앨범 활동도 힘들텐데" "화요비, 힘내라" "화요비, 대질 심문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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