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파격적인 속옷 화보 '재조명'
윤은혜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윤은혜는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에서 속옷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화보 속 윤은혜는 '소녀 장사' 이미지를 잊게 하는 관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볼륨몸매와 성숙한 자태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윤은혜의 육감적인 허벅지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윤은혜는 팀 해체 이후 배우로 전업하여 MBC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2009년에는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열연을 펼쳤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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