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나 도브레브, 천사 같은 미소 '자랑'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 매체 레이브빈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힌 니나 도브레브는 1989년에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다.
2006년 영화 '어웨이 프롬 허'로 스크린에 데뷔한 니나 도브레브는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와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6'와 '렛츠 비 캅스' 등 작품에 출연한 니나 도브레브는 올해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감독이 메가폰을 쥔 영화 '더 파이널 걸스'에서 비키 역을 맡았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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