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성적 섹시미' 할리우드 스타, 레오파드 속옷으로 몸매 자랑
로지 헌팅턴 휘틀리(27) 킬리 하젤(28) 에이프릴 볼비(35) 등 할리우드 섹시 스타들이 레오파드 무늬 속옷을 입고 몸매 대결을 펼쳤다.
맥심은 28일 '레오파드를 입은 스타'들을 모아 비교했다. 등장한 인물은 모두 8명으로 각자 개성에 맞는 레오파드 무늬 속옷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금발 머리를 뒤로 젖히는 도발적인 포즈와 함께 레오파드 속옷으로 볼륨감을 강조했다. 강렬한 눈빛과 더불어 풍만한 가슴 라인이 시선을 압도했다.
킬리 하젤은 검은 가운 속으로 살짝 드러나는 레오파드 검은 속옷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도도한 표정과 S라인 자태가 조화를 이뤘다.
에이프릴 볼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누워 섹시미를 자랑했다. 완벽한 레오파드 무늬 비키니를 입은 그는 속옷으로 다 가리기 힘든 가슴을 드러내며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이밖에도 가수 시애라, 휘트니 포트 등도 레오파드 속옷을 입고 섹시미 대결에 펼쳤다. 독자들의 선택은 누구일까.
[더팩트 ㅣ 이건희 기자 canusee@tf.co.kr]
[연예팀 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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