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 환상 드리블의 시작은?
[더팩트|신철민 기자] '차두리, 폭풍 드리블 처음이 아니다!'
차두리(35·FC서울)의 폭풍 드리블의 여운이 계속 시선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22일 호주 멜버른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 1-0으로 앞선 연장 후반 14분 '월드 클래스'급 돌파를 뽐냈다. 차두리의 스피드가 유난히 돋보이는 장면이다. 차두리는 상대 수비수를 단숨에 제치며 손흥민(23·레버쿠젠)에게 패스를 찔렀다. 화끈한 기량이다.
차두리는 지난 2004년 12월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평가전에서도 필립 람(32·바이에른 뮌헨)을 제치는 엄청난 드리블로 시선을 끌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뽐냈다.
이번 차두리의 드리블은 그의 원초적인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확실히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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