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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어깨선 흘러내려 가슴 노출할 뻔한 순간





강예원의 빼어난 볼륨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더팩트DB
강예원의 빼어난 볼륨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더팩트DB

강예원, 가슴선 훤히 드러내며 섹시미 방출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강예원의 섹시한 몸매가 드러난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예원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배우로 영화 '마법의 성'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바 있다.

강예원은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슴선이 훤히 보이는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깨선이 살짝 흘러내려 가슴골이 드러나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강예원은 가슴 사이즈 36.5인치의 글래머 여배우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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