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 붉은 드레스 입고 터질 듯한 볼륨 과시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과감한 키스 사진을 올려 그 상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스타그램에 한 남자의 볼과 입술에 연달아 키스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몸에 빈틈없이 달라 붙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한 남성에게 몸을 밀착시키고 과감한 스킨십을 서슴치 않는다. 남자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의 허리와 허벅지 등 은밀한 부위를 터치해 농염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키스를 나누는 이 남성은 그의 공개 연인인 힙합가수 빅 션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 미카와 함께 'Popular Song'을, 그리고 위켄드와 함께 'Love Me Harder'을 작업했다. 이 두 장의 앨범에 모두 피처링 멤버로 참여한 래퍼 빅 션은 지난해 여름 아리아나 그란데와 무대 뒤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실제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자 친구임이 밝혀졌다.
sseou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