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과 김정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정임은 모델 출신이다. / QTV 영상 캡처

홍성흔-김정임 '잉꼬부부'

[더팩트ㅣ신철민 기자] 홍성흔(38·두산 베어스)의 아내 김정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홍성흔과 결혼한 김정임은 모델 출신이다. 홍성흔보다 3살이 많다. 세월은 흘렀지만, 모델 출신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홍성흔이 경기하는 날엔 야구장을 방문하기도 한다. 내조의 여왕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홍성흔과 김정임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1명씩 낳았다.

홍성흔은 비시즌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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