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예체능' 전미라, 남편 윤종신과 키차이 '5cm'이상!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우리동네예체능 전미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예체능'에서 활약 중인 전미라(36)와 남편 윤종신(45)의 키 차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 12월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당시 윤종신은 37세였고 전미라는 28세였다. 두 부부는 싱어송라이터와 9살 어린 스포츠 스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미라는 윤종신보다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한 곳에 모았다. 프로필 상으로 윤종신의 키는 170cm, 전미라는 175cm다. 고로, 전미라가 5cm 이상 크다.
한편 전미라 윤종신 부부는 테니스 동호회 '천생연분'에서 사랑을 키워 5개월 열애 끝에 2006년 12월 결혼했으며 두 부부의 슬하에는 윤라익, 윤라임, 윤라오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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