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과거 영화제서 누드톤 드레스로 여성미 자랑…'진짜사나이'서 잘 할 수 있을까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이다희가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찍힌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희는 2008년에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다희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의 큰 키에 잘 어울린 슬림 라인 드레스는 이다희의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보이는 이다희의 가슴골과 잘록한 허리, 볼륨 있는 엉덩이가 이어져 이다희만의 '롱S라인'을 완성 시켰다.
이다희의 예쁜 외모와 누드톤의 드레스가 조화돼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이다희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한다. 이다희가 여성스러운 면모에도 군대 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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