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덕인 기자]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렸다.

'씨스타의 쇼타임'은 데뷔 6년 차가 된 씨스타가 사생활을 거침없이 공개하는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씨스타 멤버들은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언급하며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8일 오후 6시에 첫 방송한다.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쇼타임' 시즌4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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