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 김혜수의 유혹을 받는 남자…날카로운 턱선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가 김혜수와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찍은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소파에 누워 한 손으로는 김혜수의 엉덩이 쪽을 감싸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의 다리 사이로 몸을 밀착시킨 김혜수도 한 손으로 이정재의 엉덩이를 감싸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와 김혜수는 배우답게 화보의 섹시한 콘셉트를 잘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와 김혜수는 얼굴을 가까이 대고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화보에 김장감을 더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다리를 굽힌 채 김혜수의 엉덩이를 감싸며 아찔한 상황을 만든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의 위로 다가온 김혜수는 다리를 쭉 뻗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혜수의 유혹에 빠진듯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도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
화보에서 나타난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의 날렵한 턱선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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