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홍지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4 골든글러브 기념구와 크리스마스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
KBO는 5일 KBO의 공식 라이센스 업체인 '콜렉션 마켓'에서 제작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이번 기념구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는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신관 1층) 앞에서 각각 300개씩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기념구는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새겨 넣었고, 골든글러브 기념구는 흰색과 금색 바탕에 금빛 KBO 엠블럼으로 특징을 살려, 연말을 맞이한 야구 팬들에게 이색적인 기념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1인당 구매 수량은 종류별로 최대 2개이며, 가격은 볼케이스를 포함해 각 2만 원이다. 판매 후 잔여 수량은 KBO마켓(www.kbomarket.com)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knightjis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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