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그랜드힐튼서울 = 김광연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35·전북)과 산토스(29·수원)가 K리그 클래식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이동국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산토스(29·수원)와 함께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이동국은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에 뽑힌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동국은 산토스, 차두리(34·FC서울)과 함께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올라 3관왕도 가능하다.

골키퍼 부문에선 권순태(30·전북)가 김승규(24·울산)와 신화용(30·포항)을 제치고 베스트 11에 뽑혔다. 수비수 부문에선 홍철(24·수원)-김주영(26·FC서울)-윌킨슨(30·전북)-차두리(34·FC서울)가 영광의 베스트 11에 들었다. 미드필더 부문에선 이승기(26·전북), 고명진(26·FC서울), 임상협(26·부산 아이파크), 한교원(24·전북)이 뽑혔다.
한편, 김승대(23·포항)은 이재성(22·전북)과 안용우(23·전남)를 제치고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김승대는 올해 포항에서 리그 28경기 출전해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감독상에는 최강희(55) 전북 감독이 뽑혔다.
이번 시상식은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 가운데 주간 MVP와 위클리베스트 횟수, 선수 평점, 개인 기록, 팀 성적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선수 가운데 만 23세 이하, 국내외 프로 출전 햇수 3년 이내, 해당 시즌 K리그 전체 경기 가운데 절반 이상 출전 선수를 후보로 추렸다. 과거 신인 선수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수상자 - 클래식(1부)
▲베스트일레븐 FW 부문
이동국(전북), 산토스(수원)
▲베스트일레븐 MF 부문
이승기(전북), 고명진(FC서울), 임상협(부산 아이파크), 한교원(전북)
▲베스트일레븐 DF 부문
홍철(수원·좌측), 윌킨슨(전북), 김주영(서울·이상 중앙), 차두리(서울·우측)
▲베스트일레븐 GK 부문
권순태(전북)
▲영플레이어상
김승대(포항)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이동국(전북)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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