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나이는 '불혹' 몸매는 '청춘'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백지영의 터질 듯한 볼륨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3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글을 게재하며 MC몽의 컴백을 응원했다.
그 후 백지영은 MC몽을 응원하는 글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아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며 용서를 구했다.
한편, 작년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했을 당시의 백지영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받았다.
백지영은 우아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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