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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뒤늦게 알려진 자살…'밝았던 아이가 왜'
한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한나 앨범 재킷 사진 캡처
한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한나 앨범 재킷 사진 캡처

한나, 공황장애 앓기도 해

[더팩트ㅣe뉴스팀] 가수겸 배우였던 한나가 지난 1월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나는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는 사망 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정신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11년에는 한지서라는 예명으로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또 영화 '돈가방'과 2012년 단편 영화 '까만 크레파스'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나의 자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나, 정말 안타깝다", "한나,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한나, 꽃을 피워보지도 못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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