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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차기작 '암살' 트레이드마크 버리고 이미지 변신





전지현 단발머리는 영화 '암살'을 찍기 위해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 더팩트 DB
전지현 단발머리는 영화 '암살'을 찍기 위해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 더팩트 DB

전지현 차기작 암살 위해 단발 머리 변신

[더팩트ㅣ연예팀] 전지현 차기작 암살에서 전지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2015년 개봉할 예정이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을 위해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 헤어 스타일은 중국 여배우 한위친(한우근)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 슈즈 브랜드 주최의 패션 파티 현장에 전지현과 찍은 사진 한장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이 스릴러적인 느낌이 강해 차가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머리를 자른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차기작 암살, 빨리 보고 싶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 2015년 언제 개봉?" "전지현 차기작 암살, 암살 위해 머리를 잘랐다니 대단하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 멋있을 것 같다" "전지현 차기작 암살, 재밌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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