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준석 인턴기자] 절친 삼총사가 모였다.
손흥민(22)과 베른트 레노(22), 류승우(21·이상 바이엘 레버쿠젠)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팬 사인회 현장에서 나란히 인증 사진을 찍었다. 입가엔 미소를 머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동작은 약간 다르다. 손흥민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반면 레노와 류승우는 승리의 'V'를 표현하고 있다.
손흥민과 레노가 절친한 사이라는 것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레노는 지난 5월 11일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 경기가 끝나자마자 손흥민을 번쩍 들어 이른바 '어부바 뒤풀이'를 하며 기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역전골을 터뜨리며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직행을 이끈 손흥민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었다.
레노는 지난 1일 한국에서 3박 4일 일정을 마친 뒤 독일로 떠나는 자리에서 "손흥민과 민아(21)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해 절친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여기에 류승우도 함께 모여 친한 사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 류승우는 지난해 12월 레버쿠젠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독일 분데스리가 4부리그 알레마니아 아헨과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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