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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저스틴 비버, 이웃에게 신고 당해…"감옥갈 뻔"

가수 저스틴 비버가 늦은 시간 파티를 벌였다가 소음 문제로 주민들에게 신고 당했다. / 'ST 커뮤니티' 트위터
가수 저스틴 비버가 늦은 시간 파티를 벌였다가 소음 문제로 주민들에게 신고 당했다. / 'ST 커뮤니티' 트위터



[더팩트 | 김경민 인턴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소음 문제로 주민들에게 신고를 당해 마찰을 빚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비버가 20일(이하 현지 시각) 자신의 집에 75명의 손님을 초청해 야밤까지 과도한 소음을 내며 파티를 벌였다"며 "주민들은 이를 신고해 경찰이 4차례나 비버의 집을 방문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주민의 말을 빌려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며 "초대 손님들이 마약을 한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섹시한 여자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기 위해 화장실 앞 로비에 줄을 길게 서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경찰은 "비버가 주민들과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비버의 소음 문제는 경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굳이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민들이 완강했다면 비버는 충분히 감옥에 구금될 수 있었던 상황이어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한편 비버는 지난 1월 LA 근교 도시 칼라바사스의 고급 주택 단지 가옥에서 달걀을 던져 이웃집을 훼손했다. 비버는 그에 대한 처벌로 피해 가정에 수리비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보호관찰 2년과 5일의 사회봉사 및 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선고받았다.

shin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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