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광주=배정한 기자] 7.30 재보선 광주 광산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인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18일 낮 광주 광산구 진만경로당을 찾아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권 후보는 초복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동안 미모와 '살인 미소'를 내세워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많은 환영을 받았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 보인다"는 덕담을 들은 권 후보는 더욱더 '살인 미소'에 강도를 높여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 후보는 상가 방문과 퇴근길 인사, 생활체육 현장 방문 등 무더위도 잊은 채 유세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