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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디올 화보 장식...'젠틀한 매력' 여심 자극
배우 박해진이 디올(Dior)의 남자가 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박해진이 디올(Dior)의 남자가 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연예팀] 배우 박해진이 디올(Dior)의 남자가 됐다.

박해진은 크리스 반 아쉐 디올 옴므 디자이너의 열렬한 구애로 디올 옴므와 함께 홍보일정을 소화하고, 글로벌 패션잡지 '오피셜 옴므' 커버를 장식했다.

박해진은 디올 옴므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시크함과 젠틀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델로서의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우선 기하학적인 무늬가 눈에 띄는 하얀 셔츠를 입은 박해진은 블루 계열의 빅백을 들고 남성적이면서도 젠틀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박해진 디올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박해진 디올 화보 정말 사기급이네" "박해진 디올 화보 장난아니게 멋있다" "박해진 디올,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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