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나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38)가 오는 11월 엄마가된다.
22일 <스포츠경향>은 한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유리가 최근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유리가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는 11월쯤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재미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모 씨(32)와 백년가약을 맺은 유리는 신랑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유리는 앞서 1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나와 예비 남편 모두) 아이를 좋아해서 2세 계획을 서두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그룹 쿨의 여성 멤버로 인기를 누렸던 유리는 패션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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