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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케이트 블란쳇, '내가 바로 드래곤 길들이는 여자~'

'드래곤, 특급 칭찬이야!'

[더팩트 ㅣ칸(프랑스)=이새롬 기자] 제 67회 칸영화제가 개막한 지 사흘째인 16일 오후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비경쟁부문 진출작 '드래곤 길들이기2'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드래곤 길들이기2'의 제작사이자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웍스의 최고 경영자 제프리 카젠버그를 비롯해 딘 데블로이스 감독,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제이 바루첼, 아메리카 페레라, 키트 해링턴, 디몬 하운수 등이 함께했다. 또 이날 특별한 손님으로는 드래곤 캐릭터 인형이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해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북미에서는 오는 7월 개봉하며 국내엔 개봉 미정이다.

'칸에 당당히 입성한 드래곤 길들이기2 팀'
'칸에 당당히 입성한 드래곤 길들이기2 팀'

'드래곤 영화 행사에 제가 빠질 수 없죠!'
'드래곤 영화 행사에 제가 빠질 수 없죠!'

'자, 포토타임 시작해 봅시다~'
'자, 포토타임 시작해 봅시다~'

'케이트 블란쳇 곁을 지키는 드래곤...드래곤은 미녀를 좋아해~'
'케이트 블란쳇 곁을 지키는 드래곤...드래곤은 미녀를 좋아해~'

'내가 바로 드래곤 길들이는 여자랍니다~'
'내가 바로 드래곤 길들이는 여자랍니다~'

'드래곤, 특급 칭찬이야!'
'드래곤, 특급 칭찬이야!'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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