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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는 남자' 장동건, "원빈과 '우는 아저씨' 작업해봤으면~"
배우 장동건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압구정=남윤호 기자
배우 장동건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압구정=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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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조재형 기자]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화 '아저씨'와 연관성에 대해 장동건은 "비슷하지만 다른 면도 뚜렷한 영화다"라며 답을 시작했고, "'아저씨'와 '우는 남자'에 이어 원빈과 '우는 아저씨' 작업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답을 마혔다.

'우는 남자'는 타깃 '모경'(김민희 분)을 죽이지 못하고 갈등하는 킬러 '곤'(장동건 분)의 심리를 기반으로 흘러가는 영화다. 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이다.

divetostreet@tf.co.kr

[영상] '우는 남자' 장동건, "원빈과 '우는 아저씨' 작업해봤으면~" (http://youtu.be/X30phih0c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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