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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연 평균 기온 28도-국토 80% 사막…어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니제르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YTN 방송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니제르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YTN 방송 캡처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

[더팩트le뉴스팀] 가장 더운 나라가 니제르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니제르로 알려졌다.

니제르의 평균 온도는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겁다. 특히 6월부터 10월이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크다.

가장 더운 나라로 알려진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졌다.

니제르는 아프리카의 중서부에 있는 나라로 면적은 234만㎢다. 이는 우리나라의 23배 더 큰 면적이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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