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가수 윤하가 자신의 연애 경험을 담은 노래를 자랑했다.
윤하는 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나와 "연애 경험이 많다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연애를 많이 했다기보다는 나이에 걸맞게 여러 분들을 만났다. 음악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기다리다'는 짝사랑을 할 때 만든 노래다. 최근 수지가 불러 재조명된 '그 거리'는 첫 번째 남자 친구와 헤어졌을 때 만든 노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쳐 방청객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comet568@tf.co.kr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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